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윈도우 xp 자동복구 시스템 설치용

 

 

현재 이방법은 xp만 적용 가능합니다.

비스타는 적용 않해보았고

윈7 64비트는 적용하니 부팅불능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http://snoopybox.co.kr/1207 이걸 적용해서 고스트 대용으로 사용하려면 어떤찌 해야 할지요?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자동차보험 사고시 대처요령

자동차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사고 보상



*사고 경험이 없는 운전자는 교통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다 처리 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사고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사고 처리를 본인이 해야 되고,
보험사는 병원비나 수리비를 지급할 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사와 운전자는 서로 이해가 상반되고
보험사는 보상금을 한 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씁니다.
사고 보상을 잘 받기 위해서 운전자가 알아야 할 것들,
그러나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고가 나면 우선 보험대리점과 상의 하십시오.

보험사는 운전자가 사고 내용을 보험대리점과 먼저 상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보험사는 사고발생 즉시 보험사에 신고하면 사고 현장에 빨리 오겠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사고 보상을 잘 받으려면 현재 가입 중인 보험약관이 보상에 지장이 없는지, 보험사에 진술할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무조건 보상을 청구하거나, 보상받을 항목들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일방적인 설명을 듣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사고 현장에 빨리 오는 것은 보험사의 보상금을 줄이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사고가 나면 우선 현장을 수습한 후 보험대리점과 상의하여 보상을 청구하십시오.
(온라인보험사에 가입한 경우에는 보험대리점이 없으므로 평소 친분있는 보험전문가나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은 후 보험사 직원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다니던 정비공장의 수 십 Km 이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공장으로 견인하십시오.

아주 먼 곳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차를 인근에 있는 자동차 제작사의 A/S센터로 견인하십시오. 대개 10Km까지의 견인요금은 보험사가 부담하고 그 보다 초과하는 견인요금(1Km당 2천원 정도)은 운전자가 부담하지만, 수리 결과에 대한 불만이나 수리 후 차량 인수를 위한 시간 및 교통비 손해를 예상한다면 그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병원도 위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 다니던 곳을 이용하는 것이 치료나 편의를 위해서 더 좋습니다. 사고 보상은 견인차가 입고시킨 공장이나 구급차가 입원시킨 병원을 이용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님을 알아 두십시오.

*보험사가 제시하는 보상금을 선뜻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보험사가 제시하는 보상금은 성역이 아닙니다. 보험약관의 해석이나 심지어는 흥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회사 규정이나 보험약관의 지급기준을 보여주며 적절한 금액임을 강조하겠지만 엄밀히 말한다면 그것은 보험사의 입장일 뿐입니다. 보험약관의 지급기준은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약관 조차도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이나 법원의 소송을 통해서 달리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 보험사가 마땅히 지급해야 할 금액(예를 들어 대물배상에서 렌터카를 사용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한 대차료 등)을 실무자의 착오로 빼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고보상을 받을 때는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적절한지를 전문가(보험대리점, 변호사 등)에게 문의하십시오.

*작은 사고라면 보험 처리를 했다가 청구포기를 하십시오.

별 것 아닌 사고인데 내 돈으로 하나, 보험 처리하나.. 작은 사고가 큰 사고보다 골치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무조건 보험으로 처리하십시오. 나중에 보험대리점에게 의뢰하여 손익을 계산한 후 자비 처리가 유리하다면 그 때 청구포기를 합니다. 그러면 보험 처리를 안 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즉 보험사에게 귀찮은 일을 대신 시키고, 자비 처리하려는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소소한 손해를 입은 피해자가 집요하게 보상을 요구하거나 혹은 내 차 파손으로 정비공장에 입고했더니 터무니 없는 수리비를 요구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수리비가 50만원을 조금 넘으면 일부 비용을 부담해 처리하십시오.

운전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고 보험사가 부담하는 차량 수리비가 50만원을 초과하면 3년간 보험료가 10% 할증되지만, 50만원 이하 이면 할증되지 않습니다. 만일 차량 수리비가 52만원 나왔다면 2만원 때문에 3년간 10%의 보험료 할증을 감수해야 되나? 그렇지 않습니다. 정비공장에 가서 수리비 중 2만원은 차주가 부담하겠다고 하십시오. 정비공장에서 일정 금액을 빼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면 수리비 중에서 2만원을 약간 넘는 부품비나 도장비를 부담하겠다고 하십시오. 보험사의 직원이 이런 방식으로 처리해 주면 좋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50만원을 초과하는 얼마 금액까지 자비 부담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보험가입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가입한 보험대리점에게 손익계산을 요청하십시오.)

*할인 적용율이 낮은 운전자라면 보험처리를 적극 검토하십시오.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엄청 오르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할인 적용율이 40~50% 정도인 운전자라면 사고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간 보험료 30만원, 할인 적용율 40%인 운전자가 사고를 내어 150만원의 자차 수리비를 보험처리 한다면 할증되는 보험료는 향후 3년간 합산하여 30~35만원 가량입니다. (만일 이 운전자의 할인 적용율이 90%였다면 할증되는 보험료는 향후 9년간 합산하여 80~85만원 가량 될 것입니다.)

*보험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5가지 사고를 활용하십시오.

운전자의 무과실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용율이 3년간 정지되어 할인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보험사가 가해자에게 보상금을 100% 구상할 수 있는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을 뿐더러 사고 발생이 없는 것과 동일하게 계속 할인됩니다.

*억울한 일은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내십시오.

보험사의 보상 처리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그렇다면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으로 민원을 내십시오. 보험사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낼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면 변호사 비용도 부담해야 되고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낼 길도 막힙니다. 일단 민원을 내어 해결을 시도한 후 그래도 안되면 소송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손해보험협회 및 기타 소비자단체 등으로 민원을 내는 것은 실효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통 사고 (가해자&피해자) 꼭 알아둘 10계명♥*****

제1조: 피해자(물)을 확인하라
●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다.
● 먼저 유감의 뜻을 전한다.
●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피해정도를 파악한다

제2조 :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
● 신분증을 서로 교환하여 반드시 신분확인 및 이름, 주민번호, 면허번호 등을 적는다.
● 운전면허증을 줄 필요는 없다.(무턱대고;보채는 자는 주민증으로 달래라.)
● 상대방에게 반드시 가입보험회사와 정확한 연락처를 적어 준다.
● 실랑이를 하지말고 필요하다면 사고확인서를 적어준다.(절대 각서를 써주면 안된다)

제3조: 사고현장 보존과 차를 안전지역으로 옮겨라
● 사고당시 차량상태, 파편의 흔적 등을 스프레이나 사진촬영 등으로 표시한다.
●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를 받거나 연락처를 알아 놓는다.
● 본인 과실이 많다고 생각되면 위2개항도 번잡하므로 생략한다.
●사고차량을 일단 안전지역으로 옮겨 교통혼잡 및 제2의 사고를 예방한다.
● 치료나 수리를 할 경우에 연락을 줄 것을 요청한다.
●요청하시면 이상 없이 보험처리가 되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제4조 : 피해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

가. 피해자의 부상정도가 경미한 경우
● 보행이 가능하고 대화가 되면 함께 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한다.
● 굳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신분확인과 연락처를 반드시 교환한다.
● 자신의 차나 택시 등을 이용하여 병원으로 가서 응급치료를 받게 한다.
● 치료병원 원무과의 자동차보험 담당자에게 차량번호와 보험회사를 알려준다.

나. 피해자(물)의 부상(파손)정도가 심한 경우
● 긴급한 상황이므로 위 2조 및 3조 내용은 자동으로 생략된다.
● 의식을 잃거나 보행이 곤란하고 피가 흘러 내린다면 즉시 병원으로 후송한다.
● 가능하면 후송차량은 119구조대나 병원의 ambulance를 이용한다.
● 시간이 허용되면 위 3조 내용에서 사고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존한다.
● 보존한 범위에서 증거확보를 하고 피해자나 차량을 안전지역으로 옮긴다.
● 차량이동이 어렵거나 곤란시 보험사의 차량고장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한다.
● 자신도 의식을 잃거나 피해자의 후송을 위하여 긴급히 병원으로 이동하였다면,
● 목격자의 신고 등에 의하여 경찰 또는 119구조대, 견인차가 출동한다.
● 그래서 사건이 자연적으로 수습되는 과정을 밟는다.
● 그러니 사고현장이나 차량 등이 어떻게 처리될까 머리 싸매고 고민하지 말자

제5조 : 심한 사고만 경찰서에 신고
● 경찰서 신고시 사고운전자에게 유익한 것은 없다.
● 최소한 범칙금납부나 벌점이 부과되는 행정상 책임이 있다.
● 특히 10대중과실을 위반한 사고의 경우에는 책임이 아주 무겁다.
● 가벼운 사고일지라도 형사상 및 행정상 책임으로 벌금형과 면허정지 등을 당한다.
● 벌금인 경우 통상 100만원 이상이 나온다.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책임이 없다고 생각되면 즉시 신고하라.
●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1조 및 2조 내용은 반드시 이행하여야 한다.
●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자를 병원까지 후송하여 응급치료를 받게 한다.
● 위와 같이 사고발생에 대한 조치를 한 상태에서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신고 한다.
● 보험회사에서도 보험사기가 아닌 한 이상 없이 처리해준다.

제6조 : 보험사는 비서다. 무조건 보험처리
● 월급(보험료)을 주었다면 일을 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를 할까? 말까? 망설일 이유가 없다.
● 보험료가 할증되는 것(특별 보너스를 주는 것)은 차후의 문제다.
● 자비처리시 추가처리를 계속 요구당하여 나중에 보험처리를 하면 분쟁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
● 그러므로 미신고에 따른 분쟁을 미리 막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 또한 자기과실이 없으면 보험처리해도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다.
● 신고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기가 힘들 정도로 경미하다면 자비로 처리하라.

제7조 : 경찰서에서는 주장을 분명히
● 경찰에 출두하여 당당한 조사를 받는다.
● 사고내용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절대로 잘난척하거나 짜증을 내지 말라.
● 현장확인이나 검증에서 진술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반드시 지적한다.
● 조서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읽어보고 진술과 같을 때 서명 날인한다.
● 거동이 불편한 경우 적극적인 자의 도움을 받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 조사결과에 대하여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재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다.
● 민원은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으로 지방경찰청, 경찰청, 검찰청에 접수한다.
● 민원을 제기할 정도면 보험회사에 구체적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제8조 : 형사합의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 형사합의는 피해자에게 돈을 주고 합의서를 받는 것이다.
● 법률상 제도는 아니나 형사처벌을 가벼이 받을 목적으로 관행화되어 있다.
● 사망이나 도주사고 및 10대중과실 위반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 단, 10대중과실 위반사고라도 형사합의의 필요성이 없는 경우가 있다.
● 피해자의 초진이 통상 6~8주 미만이면 관행상 약식기소로 벌금형이 결정된다.
● 따라서 정식재판이 예상되는 사건은 형사합의하는 것이 좋다.
● 아울러 정식재판이 예상되는 사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라!
● 형사합의가 최선이나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차선으로 공탁제도를 이용한다.
● 형사합의금은 통상 1주당 50만원 내지 80만원 정도로 형성된다.
● 공탁은 형사합의가 안되는 경우에 하며 형사합의금의 약 1/2 수준이다.

제9조 : 민사책임에 대해 내 돈을 쓰지마라.
● 법률상 모든 손해에 대하여 보험사에서 책임을 지니 별도로 돈을 줄 이유가 없다.
● 보험회사에서 보상되지 않는 손해는 본인도 책임이 없는 것이다.
● 각서 등을 써주므로 인하여 늘어난 손해는 보험회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 피해자가 귀찮게 하더라도 모든 것을 보험회사에 맡겼다고 정중하게 얘기한다.
● 본인의 양심에 따른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것은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제10조 : 보험처리하면 결과보고를 받아라.
● 월급(보험료)을 주고 일(보험사고처리)을 시켰으면 처리결과를 통보 받는다.
● 보고내용은 보험처리로 인하여 보험료가 얼마나 할증되느냐? 이다.
● 보고기한은 2~3개월 정도로 그 이상 소요되면 많은 돈이 나간다는 뜻이다.
● 자비로 처리하시는 것보다 보험료 할증 금액이 많다고 한다면?
● 이때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회사에
● 납부한다.
● 그러면 자비처리의 결과가 되어 피해자와 합의하는 등의 고생을 덜게 된다.
● 부상이나 파손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번거로우니 보고조차 받을 필요가 없다.
● 자기과실이 없는 사건은 보험료 할증 자체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교통사고 피해자

제1조 : 사고를 당하면 치료를 받는다.
●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 가해자의 인적사항, 연락처, 보험회사를 알아둔다.
● 사고로 인한 임상적인 현상은 의학적으로 24시간 이후에 통상 발생한다.
● 사고를 가볍게 생각하여 그냥 가라 해놓고, 나중에 돈을 쓰거나 후회하지 말자.
● 사고전과 비교하여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위가 있으면 아프다고 호소한다.
● 의사의 진찰을 받아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다.
● 너무 늦으면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다툼이 생겨 골치가 아프고 짜증나고 귀찮아진다.
● 또한 보험회사는 사고로 인한것이 아니라고 우기며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 과실이 없는 경우 부상에 따른 최저 보상금은 9만5천원 입니다.

제2조: 입원치료가 더 좋다
● 치료방법은 통원치료보다는 입원치료가 더 좋다.
● 통원치료는 보상금도 적고 보험사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
● 다만 보험사의 무관심에서 편안하게 치료받기를 원하면 통원치료가 더 낫다.
● 입원치료는 보상금도 많고 보험사에서 두려워 한다.
● 입원기간이 길면 길수록 보험사에서 귀찮게 할 것이나 의연하게 대처한다.
● 부상이 심한경우에 입원치료를 받는 것은 기본이다.
● 합의시도나 퇴원 내지 통원을 제촉하니 유리한 입장이 된다.
● 치료병원(의사)은 대부분은 내편이나 가끔은 보험사의 대변인임을 유의한다.
● 입원치료를 받을 여건이 안되면 통원치료를 받는다.
● 통원이라도 최소한 1주일이나 10일에 한번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제3조: 과실에 대해서는 냉정하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보상금을 결정하는 기초사실이 된다.
● 사고내용의 진술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진실만을 얘기한다.
● 가능하다면 가해자로부터 잘못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받는다.
● 부상이 심하면 가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에 의존하여 사고사실이 불리할수 있다.
● 따라서 사고현장이나 사고차량의 사진을 충분히 찍어 분쟁에 대비한다.
● 경찰서에서 조사시 절대 흥분하지말고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진술한다.
● 진술서에 서명 날인할 때는 반드시 본인의 진술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사고조사 결과가 불합리하면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에 이의신청을 제기한다.
● 차대차 사고이면 자신의 보험사에도 통보하고, 필요할 땐 도움을 받는다.
● 자신의 동의없이 가해보험사와 과실관계를 함부로 결정하지 못하게 한다

제4조: 정보를 Open하지 마라
● 나의 모든 정보를 보험사에게 알려주면 지는 싸움일 수 밖에 없다.
● 모르는 것이 약이 될 수도 있으나 아는 것이 힘, Power다. 명심하자!
● 보험사에서 보상을 위해 필요하다며 확인서, 동의서 등의 작성을 요구한다.
● 확인서는 기본사항으로 이름,주소,연락처만 대략 알려준다.
● 반드시 정확하거나 충분한 내용을 알려줄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의무기록일체에 대한 열람, 복사에 동의한다"는 동의서는 작성해주지 않는다.
● 특히 디스크 환자는 절대로 동의서를 작성해주지 않는다. 100% 불리하다.

제5조: 직업은 적극 PR하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적정 보상금을 수령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
● 그러므로 쉽게 open하면 불리하다.
● 회사원,사업,노가다 등 추상적으로 얘기하고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한다.
●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면 아주 많이 번다고만 한다. .
● 이렇게 하는 것은 보험사가 적은 돈으로 보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즉 보험사는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아 최저 소득인 일용임금만을 고집한다.
● 그러니 처음부터 자신을 노출하여 손해를 당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이해가 되고 용기가 생기면 평소의 희망직업 및 소득을 얘기한다.
● 단, 합의할 시기나 생각이 있으면 주위의 전문가(변호사 등)와 상의한다.
● 그리고 나서 법률상 인정 받을 수 있는 최종 직업을 주장한다

제6조: 지급기준에 현혹되지 말자
● 보험사는 자기들이 만든 약관상 지급기준이 절대적 진리인양 주장한다.
● 그러나 피해자는 법률상 인정되는 모든 손해액을 받을 권리가 있다.
● 그러므로 보상이 안된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자.
● 예를 들어 휴업손해도 80%만 인정하나 법원에서는 100% 전액 인정된다.
● 특히 지급기준은 법원에서 인정하는 통계소득을 고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소득입증이 곤란한 자영업자 등은 일용임금만 인정해 큰 손해를 본다.
● 급여소득자의 경우에는 갑근세 등 세금을 공제한 급여만을 인정한다.
● 또한 후유증이 있어도 근무하고 있으면 상실수익액을 인정할 수 없다 한다.
● 다만 생색을 내려고 예상되는 상실수익액의 50%를 위자료로 준다고 한다.
● 치료과정에서는 간병비,특진비, 병실차액료 등 지급되지 않는게 너무 많다.
● 법원에서는 거의 인정되니 증거자료(사진촬영,영수증,소견서 등)를 챙긴다

제7조: 민원을 접수하라
● 보험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다.
● 치료과정에 있어서 직원의 태도가 불량하거나 무례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 싸우거나 흥분하지 말고 민원담당부서 또는 사장실에 차분하게 항의를 한다.
● 또한 치료비나 가불금의 요청시 곤란하거나 당장은 지급할 수 없다고 한다.
● 이것은 환자의 경제적 곤궁을 이용해 적은 돈으로 합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 따라서 피해자가 볼때 보상업무에 대한 불만 및 분쟁이 생길수 있다.
● 특히 나름대로의 근거를 대면서 돈을 주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한다.
●그러므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으면 더이상 보험사랑 얘기할 필요가 없다.
● 조용히 금융감독원 및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접수한다.
● 그럼에도 담당자가 불쌍하다면 일단은 감수하고 나중을 기약하라

제8조: 장해진단서는 가장 유리하게 받아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합의금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다.
● 치료가 종결되고 더 이상 호전이 없으면 후유증이 남는 것을 염려해야 한다.
● 소송을 하지 않고 합의를 하더라도 합의금이 절충되면 진단서를 발급 받자.
● 장해진단서가 먼저 필요하다고 하면 가장 높은 장해율로 진단서를 받아놓자.
● 그리고 보험사에서 지정 또는 추천하는 병원은 피한다.
● 위 병원에서 장해진단서를 끊는다는 것은 싸움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다.
● 보험사는 이미 설정한 기준이 있어 그 이상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 따라서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 그러나 가장 높은 장해진단서는 소송에서 유리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아울러 향후치료비추정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받아야 유리하다.

제9조: 합의에서 승리하라
● 보험사와 합의절충과정은 한마디로 전쟁을 치르는 것이다. .
● 보험사는 단기전에 아주 강하다. 그러므로 장기전을 펼쳐야 한다.
● 합의금은 보험사에서 먼저 제시하도록 유도한다.(오히려 먼저 제시하라고 요구한다면)
● 그래서 금액이 제시되면, 그 금액의 2~3배를 제시한다.(역시 희망금액의 2~3배 제시함)
● 단, 정말로 몸이 아프지 않다면 or 손해가 거의 없다면 돈 몇 푼 때문에싸우지 말자.
● 합의에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여유를 가져라!
● 단기전에 패한 보험사의 낙담과 아쉬움이 훨씬 더 크다.
● 그리고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강력한 무기인 소송이 있음을 명심하자.
● 만약 합의가 되었다면 보험사 직원이 정말로 고생했다.
● 박카스라도 1box 사주자.
● 형사합의의 경우는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합의해 주는게 좋다

 

 

 

교통사고 시 보험사가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 간접손해보상금 4가지

많은 운전자가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하여 피해자가 되었을 때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간접손해 보상금을 청구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차 수리비나 병원 치료비와 같은 직접손해 보상금은 상대 차의 보험사가 정비공장이나 병원에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간접손해 보상금인 렌터카 요금, 교통비, 등록세, 취득세, 위자료, 기타 손해배상금 등은 피해자가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스스로 손해금액을 청구하지 않으면 지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보상금을 상대 차의 보험사가 알아서 지급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아래 내용을 잘 알아두고 손해보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1.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의 <렌터카 요금> 또는 <교통비>

대물배상 약관에 따르면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 자가용 차에게는 동일한 종류의 차량을 기준으로 렌터카 요금 또는 교통비를 지급하고, 영업용 차에게는 영업손실인 휴차료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대 차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내 차를 수리한다면 꼭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렌터카 요금을 청구하십시오. (※교통비란 렌터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렌터카 요금의 20%를 받는 것을 말함.)
[주의] 렌터카 요금은 피해자가 되어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음.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자기차량손해에서는 '렌트비용지원특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한 보상하지 않음.

2. 새 차인데 수리비가 차량가의 20%를 넘으면 <시세하락 손해보상금>

대물배상 약관에 따르면 새 차(출고 후 2년 이하를 말함)의 경우 수리비가 사고직전 차량가액의 20%를 넘을 때는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수리비 외에 추가로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출고 후 1년 이하의 차는 수리비의 15%, 출고 후 1년 초과~2년 이하의 차는 수리비의 10%가 시세하락 보상금입니다. 출고된 지 2년 이하인 차인데 상대 차의 과실로 수리하게 되었다면 꼭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청구하십시오.
[주의] 사고 시점에서 출고된 지 2년을 초과한 차는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청구할 수 없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은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하여 내 차가 피해를 당했을 경우 상대 차의 보험사에 청구하는 것이며, 자기 보험사에게는 청구할 수 없음.

3. 차가 완파되어 폐차하고 새로 구입한다면 <등록세>와 <취득세>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한 사고 때문에 내 차를 폐차하고 새로 구입한다면 폐차된 차를 기준으로 한 등록세와 취득세 등 차량대체 비용을 상대 차 보험사에게 청구하십시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무려 86.7%의 운전자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보험사에게 차량대체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4월 자료)
[주의] 차량대체 비용은 피해자가 되어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음. 자기 과실로 자기 보험사에 자기차량손해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4. 부상 치료를 받는다면 <위자료>와 <기타 손해배상금>

상대 차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 치료를 받는다면 상대 차 보험사에게 치료비 외에 위자료, 휴업손해액 및 기타 손해배상금 등을 청구하십시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2.1%의 피해자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보험사에게 청구하지 않은 금액이 4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2006년 4월 자료)
[주의] 위자료, 휴업손해액 및 기타 손해배상금 등은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인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으며, 자기 보험사에게 <자기신체사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5. 알려드린 4가지의 사고보상금 중에서 아직 받지 못한 금액이 있다면 청구하십시오.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고에 대해서는 청구가 가능함

 

 

출처 pc4car 2개 게시물 통합해서 퍼옴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모두 좋은일 한번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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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0일 목요일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3탄

 


예전에 제가 PE를 USB에 심는 방법중에 UltraISO를 이용하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그때 왜 비스타가 PE라는 생각을 못했는지 ㅠ

비스타와 윈도우 7은 PE로 부팅해서 WIM 이미지 파일을
하드에 풀어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만능고스트와 비슷한 개념이죠.
그래서 SYSPREP로 초기화 시켜서 IMAGEX로 이미지 캡쳐하면
XP처럼 만능비스타 설치버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USB로 비스타 설치하는 방법으로 처음에 소개해드린건
GRUB4DOS로 부팅하는 방법이었고
두번째는 bootsect.exe /nt60 으로 bootmgr 부팅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번째 방법이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 같습니다.
제 생각엔 두번째 방법을 UltraISO가 한방에 해주는 것 같네요.

우선 UltraISO를 설치합니다.
http://snoopybox.tistory.com/471

설치를 다 하셨으면 윈도우 7 or 비스타 원본 파일을 열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은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제 쓰기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료되면 시모스에서 USB로 부팅 설정하시고 설치 시작하시면 됩니다. 보통 하드 우선순위 바꾸는 항목에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설치중 처음으로 재부팅 되는 과정에서 USB를 뽑아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뽑지 않으면 다시 비스타, 윈도우 7 처음 설치 시작하는 단계로 넘어가니까요.

그리고 첫번째 재부팅 이후에는 더이상 USB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치중에 필요한 모든 파일을 (WIM 이미지) 이미 하드에 풀어넣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팅순서 변경하지 않고 펑션키 눌러서 임시부팅장치 선택하셨던 분들은 뽑을 필요 없겠지요.)

만약 이 방법으로 호환이 안되는 USB를 가지고 계시다면 다음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USB로 윈도우 7 설치하기

 

보관용도로 퍼왔습니다.

원본출처

http://snoopy.textcube.com/649

2009년 9월 9일 수요일

윈도우 7 설치후 유틸 추가로 자동설치하기

스누피님 블로그에서 윈도우 7 oem 만드는 법을 보고 따라 하던중 발견했습니다.

 

어느분께서 편집한걸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트윅이 들어가 있었던 설치 이미지에서 경로와

설정법도 찾았습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윈도우7 설치 이미지의 아래 폴더에

 

\sources\$OEM$\$$\SETUP\SCRIPTS

 

자동설치 파일을 넣구

제가 너은 파일의 파일명은

V3_Lite.exe 입니다.

이것은 유틸초보님 카페에서 다운받은것입니다.

 

SetupComplete.cmd

파일을 만듭니다.

내용은 

"%~dp0V3_Lite.exe"

 

이것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윈도우 설치 끝내고 사용자 명 입력하고 하는부분 지나면 바로 설치됩니다.

 

위 방법대로 하면 x86 버전과 x64버전 다 가능합니다.

 

단 V3 Lite 가 제가 가진 자동설치는 64버전을 지원 못해서 설치는 되지 않고 경고창만 나오더군요.

 

추가로 더 설치하는 법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누가 알려주세요 ㅎㅎ

 

 

생각해보니 가상인증사용하시는분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너으면 자동인증도 가능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티스토리 초대장 9매 배포중

비밀 뎃글로 멜주소 알려주세요

 

다른글 않쓰셔도 됩니다.

 

추가로 초대장 마감되면

 

텍스트 큐브 이용도 검토해보세요

티스토리랑 비슷합니다.

텍스트 큐브는 가입하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완료

i n v i t a t i o n

택스트 큐브 가입하세요

택스트 큐브는 가입만으로 블로그 개설이 가능합니다

 

가입해보시면  압니다. ㅎㅎ

2009년 8월 4일 화요일

네비게이션 구입기

잘 사용하던 카pc에 무료함을 느끼고. .무의미한 전력 소모와 설치 위치때문에 고심하다 가끔 알수없는 오류로 고생도 했었기에...

 

작정을하고 네비를 알아봤습니다.

 

오랜시간 중고 장터들을 둘러보던중 괜찬은것을 발견하고.. 지르려 했지만 게속되는 2착으로 인해서.. 포기하고 신품을 알아봤네요.. 신품 찾아서 여기 저기 카페도 들어가보고 하다 보니 완전 저가 모델은 정이 않가더군요.. as 문제도 있구해서. .최소 20만은 넘어가는걸 고르기로 했지요.

 

기본적으로 티팩 무료 지원되는 모델로 알아봤습니다. 거기다 해상도는 800 이상으로,,,

그러던중. 만도mx-100 모델이평이 좋더군요. 그래서..

가격비교 사이트 비비에서 물품을 찾았습니다.

상품 스팩을 보니 티팩 무료에 해상도 800에 지니 맵이네요..

이거면 되겠다. .하고

바로 g마켓에 들어가 주문 했습니다.

동시에 액정보호 필름도 같이 주문했지요.

 

토요일날 주문해서 수요일날 물건 받았습니다.

일반우편으로 보호 필름도 같은날 왔네요...

 

행복한 마음에 장착하고 맵 업데이트 하고 다 했습니다.

만도 사이트에서 네비 시리얼 등록하고.. 지니 사이트에서 맵 등록하고..

다 했습니다.

 

그런데 먼가 이상하네요

티팩이 않보입니다. 어떻게 된거지??

 

만도 고객센타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티팩이 되는걸로 아는데 어디서 설정하냐?

그랬더니 상담원이 말하기를 mx-100은 티팩 지원이 않된다네요 헉!!

 

그래서 g마켓 들어가서 판매자가 올려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역시나 티팩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ㅜㅜ

 

이거 어떡하지. 무조건 티팩은 기본으로 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구매했던것이었기에..

다시 확인하자. , 가격비교 사이트 bb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분명 티팩 지워으로 표시 되어 있더군요..

 

나한테는 필요 없는 물품이네.. 이거 잘못 삿구나 하는 마음에.

일단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판매자와 통화중 사실적으로.. 내가 티팩이 지원되는줄 알고 구매 했는데 설치해서 보니 않되더라.. 이렇게 말했더니 그건 자기네 잘못이 아니니 반품이 않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 물었습니다.

않된다고만 하더군요.. 이런저런 핑계만 되네요.. 거치대 설치전이면된다. 전원만 확인해본 상태면 어찌 해보겠는데 이러더군요.. 머가 문제냐? 그랬더니 시거짹하고 거치대가 흔적이 남아서 않된다고 하네요 그럼 추가금 주겠다 그랬습니다. 알았다네요.. 택배비랑 해서 ,15,000원 박스에 너어서 보내랍니다.

 

책정된 택배비 무쟈게 비싸데요 ㅡㅡ; 5,000원(이건 머..)

 

알았다 맵 이랑 기기 등록 했는데 어떻하냐? 했더니 고객센타 전화해서 말하면 처리 해줄꺼라네요..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번에는 bb 사이트 고객센타로 전화 했습니다.

 

당신네 정보 보고 네비 구입했는데 정보가 틀리다 반품하려니 15,000원 달라고 한다.

이거 어찌할꺼냐 했더니.. 이것저것 이름 이랑 그런거 물어보고 상품명 물어보고 하더니 계좌번호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려주니 내일쯤 계좌로 입금될꺼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2시쯤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하니 4시가량 되었네요..

 

맵 하고 기기 회사 전화기 두대로 전화연결해서 ARS 대기 해서 처리 하고 택배 포장하고 택배 가지러 오라고 했더니 오늘은 못온다길래 내가 갈테니 어디냐고 확인해서 가서 가져다 주고 왔더니 5시 넘었네요 ㅠㅠ

 

다음날 택배 들어간거 확인하고 판매자 한테 전화해서 처리 해달라고 했더니 아직 택배가 자기한테 않넘어 왔다네요.. 알았다 오후에 받으면 바로 처리해달라 그러고 끈었지요 문제 있으면 연락 준다더니..

않오네요. .금요일날도.. 않되네요 전화 했더니 그때사 지마켓에 반품 신청하라네요.

보통 다 알아서 처리 해주던데.. ㅡㅡ;;

그래서 그때서 신청하고 월요일까지 기다려도 신청한 상태  그대로더군요.. 월요일 아침에 지마켓 고객  센타에 전화 했습니다. 반품보냈는데 아직이다, 그랬더니 판매자가 물품 수령확인을 않한거라네여 이런 XX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 그랬더니 자기네가 판매자한테 연락해본후 퇴근시간전까지 지마켓 쪽지로 연락준다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기다려 보니.. 그때까지 판매자랑 연락 두절이라고 ㅡㅡ;;...

오늘에서야 처리 되었다네요.. 체크카드 결제인데.. ㅡㅠ

바로 입금처리가 않되길래 카드사 전화하니 지마켓 쪽에서 취소 전표를 줘야 처리가 된다네요.

오늘 주면 3~4일후에나 처리된다고 ㅜㅜ

 

결국은 3~4일 후에나 처리가 완료 되려나 봅니다. 완전 미치겠습니다.

 

이런 먼길을 돌아서 구입한 네비게이션은 SK M&C (에스케이 마케팅엔 컴퍼니) S-100 모델입니다.

 

MBC 티팩 무료 지원에 SK주유소에서 안전 정보 및 교차로 정보 무선 업데이트

 

그런데 안산지역은 티팩 교통정보가 않되는거 같네요 ㅜㅜ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에드찜 이벤트]신간도서 지노귀

책소개

‘지노귀’는 죽은 자를 위로하여 망자의 넋이 구천에서 헤매지 말고 저승으로 빨리 들어가 다시 환생하도록 기원하는 지노귀굿에서 나온 말이다. 『지노귀』는 어느 순간 퇴마사로의 운명에 휩쓸려버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을 보게 되고, 자신조차 몰랐던 힘을 자각한 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힘을 내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는 주인공들이,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지럽히는 한(恨)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삶을 걸어가는 모습을 함께 동행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귀문(鬼門)이 열린다!
세상 모든 산 자여, 숨을 죽이라!


방울 소리가 들린다.
生과 死, 금단의 문이 열렸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지노귀’는 죽은 자를 위로하여 망자의 넋이 구천에서 헤매지 말고 저승으로 빨리 들어가 다시 환생하도록 기원하는 지노귀굿에서 나온 말이다.

원(怨)은 한(恨)이 되고,
한(恨)은 귀(鬼)가 된다.

그 제목답게, 책은 망자의 한과 넋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다. 아니, 어느 순간 퇴마사로의 운명에 휩쓸려버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을 보게 되고, 자신조차 몰랐던 힘을 자각한 그들 중 누구 하나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수조차 없었으나 절망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힘을 내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는 이들이다.
그 개개인이 가진 힘보다 마음이 강한 이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지럽히는 한(恨)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

한 많은 영혼들이여,
당신의 잃은 길을 찾아주리라!


<캐릭터 소개>

-이은우, 사학과 교수
자식의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벌어진 어미의 간절한 굿판.
그러나 그 업으로 인해 아이는 장차 귀문(鬼門)을 열게 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어른이 된 아이는 죽은 자와 마주한다.

“도대체 이 힘은 무엇이죠? 그리고, 그리고…….”
은우는 치우천황이 자신의 몸을 빌려 악귀와 싸울 때의 장면을 선명하게 보고 있었다.
분명 자신의 몸이었지만 그 몸놀림은 자신이 아니었다.
은우의 의문에 치우천황이 입을 열었다.
“업이다. 길이다. 이제 눈을 떴으니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것이야.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김민지, 범죄심리학과 교수
은우의 후배로,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병원사건’에
... 펼처보기

추천평

장르문학계에 주목할 만한 신인 작가가 등장했다.
동양적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지노귀>는 그 첫 번째 신호탄이다.
- 김종일(공포소설 작가)

‘정(情)’과 ‘한(限)’이라는 한국의 정서가 잘 묻어나는 작품이었다.
무섭고, 등골 오싹한 이야기 속에 애틋한 우리네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었다.
- 이진명(독립영화감독,공연기획자)

속도감 있는 문장, 치우천황이나 신돌석 장군 화신인 태무신 등이 뜻밖의 공포를 유발한다.
특히 강시를 연상케하는 시체들의 부활이나 전통적인 죽음의 의미들이 새로 되새겨진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소년 퇴마사의 활약이 지노귀굿의 한(恨) 푸는 방식처럼 후련하고 산뜻하다.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는 토착신의 초혼, 한국 공포소설의 새 지평이 열렸다.
- 박명기(일간스포츠 이슈경제팀 기자)

순리와 필연에 의해 엮여진 주인공들의 이야기.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는 기분 좋은 조급함을 느껴보라.
이제 시작됐다! 우리가 원하던, 여름밤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그 이야기가!
지노귀,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 장애라(MBC 방송작가)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묘한 긴장감에 어느새 손바닥은 젖어 있었고,
방 한구석에서 슬픈 영혼이 스멀스멀 기어나올 것 같아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그럼에도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눈을 뗄 수 없었다.
- 원창희(일본 아사히 프로덕션 애니메이터)

 


 

ps. 에드찜 이벤트로 받아놓구 시간 관계상 이렇게 대신합니다. 이것도 늦었네요..

이번에는 넘 정신이 없어서 ㅜㅜ

에드찜 관계자 및 출판사 관계자 님께 사과 드립니다.

 

아 카pc 내렸는데.. 내비 주문해야 하는데.. 정신없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삼자돼면 (에픽하이 + 정형돈) - 전자깡패

아무튼 에픽하이 대단하네요..

 

음원 무료 공개

 

맵더소울 홈페이지는 현재 완전 다운 상태이구요..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정은주 심경고백

by 소원나라 | 2009/07/17 08:42

  정은주 가수, 전 레이싱모델 출생 1982년 11월 15일, 경기 성남시 신체 키175cm 소속 스타컴즈 데뷔 2007년 '레이싱모델 선발대...


정은주 미니홈피에 심경고백하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거 같네요..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레 마음으로 머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 한순간의 모습만 보고 나란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말을 이었다.

 

“많이 부족한 것 압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더 잘해야 하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관심을 부탁했다.

 

그외에 추가내용 이미지

뮤직 플레이어 터치스크린용

원래는 카PC용으로 개발된 플레이어 인데..

7인치나 10인치 정도 모니터에 터치 달아서 오디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듯하네요 ㅎㅎ

 

한번 생각해볼 문제인듯 ㅋㅋㅋ

정은주 충격적인 녹음 동영상

 

정은주 가수, 전 레이싱모델

출생
1982년 11월 15일, 경기 성남시
신체
키175cm
소속
스타컴즈
데뷔
2007년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경력
2007년 서울모터쇼 jeep 모델

 

완전히 떠들석 하네요.. 노이즈 마케팅으로만 본다면 대박입니다.

레걸 출신이라 벗는것에 대한 꺼리낌이 없는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2009년 7월 9일 목요일

타이어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옮겨 봄니다.

타이어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옮겨 봄니다.


옷을살때 우리는 정해진 사이즈를 샀는데도 가끔씩 맞지않는것을 경험한다.
타이어도 언론에 알려진것과 같지않는 경우도 많다.
아주 가끔이지만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친구들을 위해
타이어 상식을 전하고자 한다.

우선 난 타이어 회사에 약 15년간 근무했다.
타이어를 만드는것부터 물류, 판매,A/S까지 모두 해본 경험으로
생각나는데로 적어본다.


1.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당연하다. 10여년쯤 전부터 많이 보는 간판인데 신발 회사도 다녀 봤지만 신발제조 비용보다 타이어 제조 비용이 훨씬 비싸다.
그런데 소비자 판매가는 타이어가 싸다.
이유는 아마도 신발은 소비자가 브렌드를 찾지만 타이어는 브렌드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고 본다.


2.어디가 쌀까?
-고급차량은 인터넷이 싸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하기 때문에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할때가 있다.
운동복에 구두를 신는거랄까?
인터넷은 고급형 위주로 팔기 때문이다.
제일 문제는 타이어는 장착할때 발란스를 잘봐야 하고 휠에 묻은 때나 녹이 있다면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 사온 타이어를 카센타에서 성의껏 해주진 않을거 같다.
차라리 복합 전문매장(여러 브렌드를 취급하는곳)에서 마음에드는 타이어를 가격까지 알아보고 그 회사 전문매장에서 교환하길 권한다.
가격은 비슷하게 하거나 조금 비싸지만 자기회사 제품은 자기들이 잘 안다.


3.어떤게 좋은 타이어일까?
-자신의 스타일을 먼저 알아야 한다.
고속도로를 자주 다니는지,
놀러 다닌다고 비포장을 다니는지,
자기동네에 경사가 심해서 시멘트 도로가 많은지,
급가속,급정지나 끼어들기에 능한지를 알고
그런 운전 스타일에 맞는걸 달라고 해야 한다.
특히, 소음이 적은걸 원하거나 제동이 좋은걸 원하거나
오래 타는걸 원하는 스타일이 많은데 다 좋은 타이어는 없다.
제일 원하는 한가지를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


4.제조 일자가 빠를수록 좋다?
- 알려진 상식중에 가장 잘못된 부분이라고 본다.
타이어는 고무와 카본, 스틸벨트와 원단및 와이어로 이루어져 있다.
원부 재료만 70여가지에 생산과정도 까다롭고 굉장히 정밀하다.
그런데 주 재료가 고무이다보니 약품에 민감하다.
유황이나 노화 방지제,가류 촉진제와 같은 화학 약품은
제품 생산 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타이어도 숙성이 된다. (자연가류-본인명명)
기본형 타이어는 평균 6개월에서 1년, 고급형은 거의 1년,
스노우 타이어도 1년정도 필요하다.
금방 만든 떡을 누르면 푹 들어가지만 굳으면 덜 들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생산한지 3년 이내에만 끼우면 주행시 발생하는 열로 물성이 변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금방 나온 타이어는 300~600킬로, 스노우는 600~1300킬로를 길들이기 중, 저속 운행(100킬로 이하)을 해야 단단해 지는데 바쁜 세상에 누가 그걸......쩝.....

참, 뉴스에 새로나온 타이어랑 오래된 타이어랑 테스트하는게 몇 번 나왔는데
내가 볼때는 넌센스다.
타이어를 새로 갈고 16시간씩 달리는 ㅁㅣ친넘이 어디있나?(것두 고속으로)
보통은 새로 갈고 운행시간이 일회 주행이 2시간을 안넘는데 그렇게 코팅이 되면 단단해 지는데 뭘..........


5.고급형이 좋을까 VS 광폭이 좋을까
-결론은 두개 다 하면 좋다.
하지만 하나만 해야 한다면 70시리즈 이상이면 광폭이 좋고 그 이하면 고급형(프리미엄)이 좋다.
프리미엄은 보조 기능이 추가되어 있고, 광폭 기본형(싼거)은 접지면에서 프리미엄의 기능만큼 하기에 안전하다.


6.영리하게 끼워라.
-나는 네개의 타이어 중에서 두개는 프리미엄이고 두개는 스노우다.
11월 하순이면 스노우를 구동륜(보통 앞쪽)에 끼우고 봄이오면 프리미엄을 앞에 끼우는데 요즘 타이어 전문점에선 어느 회사건 무료로 해준다.
안해주면 공짜로 해달라고 요구하라.
당신은 봉이 아니다.

글구 여름에 스노우 끼우면 어떨까?
배수성은 사계절보다 좋고 마모는 빠른데
구동륜에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다.
구동륜 타이어가 끌려가는 타이어보다
운전 스타일에 따라 2~3배 빨리 닳는다.
따라서 스노우가 여름에 비 구동륜에 있으면 괜찮다.


7.스노우 타이어는 빨리 마모된다?
-맞다. 실리카라는 첨가제가 많이 들어가면 겨울용 타이어가 되는데
(사계절도 조금 들어감)
사계절보다는 마모되는 층이 두껍지만 그래도 빨리 닳는다. 하지만 절반도 못쓴다는건 아니고 공기압만 한,두달에 한번씩 점검(이것도 무료) 해주면 오래 쓴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4계절 대비 70~85% 정도다.
참. 스노우는 끼우고 처음 몇 일은 절대 과속하면 안된다.
커브를 틀면 타이어가 부드럽고 닳는 트레드 층이 높아서 휘청거린다.
1주일 정도면 많이 없어진다.
승차감은 스노우가 엄청 좋다.


8.얼라이 먼트는 꼭 해야한다?
-케스터는 손을 못대고 정비 공장이나 판매 차량 사업소에서 하지만 토우나 캠버는 타이어 판매점에서도 보는데 점검해 봐서 이상이 있으면 보는게 좋다.
타이어 가격만 보지말고 얼라이 먼트 가격도 함께 알아봐야 한다.
보통 싼데는 3만원~5만원 정도 하지만
승합,레저용이나 수입차는 가격이 더 비싸다.
타이어가 한쪽만 닳아서 못쓰게 되면 타이어 값이 훨씬 더 들고 나만 손해다.
새타이어를 끼우고 쏠리는 경우가 있는데 다 쓴 타이어는 차 상태에 따라 닳았기 때문에 못느낀것 뿐이다.
걸음걸이에 따라 구두 굽이 닳는 모양이 틀린것과 같다.
새 구두를 신으면 첨엔 불편하듯........

*노하우~.작은 쏠림은 핸들 카바를 씌우면 많이 줄어든다.


9.수입이 좋을까 국산이 좋을까?
-결론은 가격이 결정한다.
미쉐린이나 굳이어, 브리지 스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고
전셰계 타이어 시장의 53%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품질 관리가 뛰어나서 타이어가 좋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다.
같은 규격을 테스트 하면 보편적으로 3개 브렌드가 좋다.
그런데 3사 기본형이 10만원이면 국산 프리미엄이나 광폭을 끼울 수 있다.
그렇게 비교하면 당연히 프리미엄이나 광폭이 보편적으로 앞선다.

또한 국제적인 기업은 본국에서 생산한 타이어 보다 동남아나 남아메리카, 유럽 등지에서 만든 타이어가 많이 유통 되기 때문에 반드시 국적을 확인해야 한다.
우리가 국내에 이름있는 기업이라도 중국에서 생산 했다면 꺼려하듯 마찬가지다.


10. 펑크와 관련하여......
-차를 타다보면 펑크가 난다.
나도 펑크가 나서 카센타에서 타이어를 뜯어보고는 안에 아무것도 없다는거에 놀란적이 있다.
국내법은 펑크를 수리하는것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바닥에 닿는 부분은 펑크가 나도 보통은 수리해서 쓰는데(일명 지렁이) 두번째 펑크가 났다면 가능하면 새 타이어로 교환하라.
자신의 안전이 술 한잔값 보다도 낫다.

두번째 펑크가 첫번째 펑크와의 간격이 20센치 이내면 더더욱 위험하다.
옆구리 펑크는 무조건 바꿔야 한다.
그걸 때워서 탄다면 저승사자와 같이 다니는거다.
참, 펑크가 나면 절대로 끌고가지 말고 보험을 이용해야 한다.(못쓰게 됨)


11.중고 타이어
-중고 타이어의 정확한 개념은 타던 타이어가 아직 쓸만한걸 이야기 한다.
그런데 시중에는 쓰다가 버린 타이어를 회수해서 수리한 중고가 많다.
특히 옆부분을 칼로 도려 내어서 다른 고무로 때운 타이어가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은데 이건 무모한 짓이다.
중고 타이어를 끼웠다면 바퀴 안쪽을 확인하라.
만약에 그런 타이어라면 당장 버려야 한다.
달리다가 사고가 난다면........죽은자는 말이 없다.(나도 상상하기 싫다.)


12.어느날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거나 껍데기채 벗겨지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가장 흔한것만 보면,

.우선 보도 블럭에 걸쳐 개구리 주차를 하다가 순간적으로 보도 블럭 모서리에 충격을 받아 코드가 끊어졌다가 운전을 할수록 점점 커져서 터지는 경우
(휠 까지 찍히면 진짜 신경질 난다.)
.지하철 복강판 모서리에 찍혀서 터지는 경우
.과속 방지턱에서 속도를 못 줄여서 순간적인 충격에
휠이 내부에 닿아서 찍히는 경우
.도로의 이물질(나사, 못,나무, 캔,이쑤시게,플라스틱 판,동전, 스페너,철근조각
등 수도 없이 많다. - 모두 직접 본것들임) 로 인한 펑크
.기름을 먹은게 달리는 열에 타면서 껍데기째 훌러덩........
.장기간 주차한것.(2~3일에 한번씩 움직여 줘야 함)

참고로 이렇게 충격을 먹은건 처음엔 콩알만 하다가 보통 3주에서 길게는 서너달 지나면 갑자기 터진다.
옆이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면(들어간 건 괜찮음) 이미 한참전에 어디서 받힌거고 눈에 쪼금만 보이는 흠집이 뜯어보면 상처가 크다


13.자꾸 바람이 빠지는것.
-펑크가 났거나
-밸브가 고장나서 새거나
-휠에 금이 갔거나.....이다.


14.속도는 얼마나 견딜까?
-보통 기본형이 180~190킬로를 몇시간 견디는가를 측정해서 나오는게 속도지수인데 S가 180킬로, T가 190킬로이다.
프리미엄은 210~240킬로가 기본이고 스포츠형은 270~300이상이 보통이라서
차량의 속도 한계보다 훨씬 위라고만 생각하면 된다.
내가 알기론 16시간 정도는 쉬지않고 그 속도를 달려야 터지는데....쩝.......


15.타이어가 이상하게 닳는다면......
-3개월만에 다 닳았다? ~ 라이닝을 갈면서 드럼과의 유격을 잘못 조정했을때
-바깥쪽만 다 닳았다? ~ 캠버 이상 가능성이 높음
-바닥면 절반만 닳았다? ~ 토우이상 가능성이 높음
-깍이듯 닳았다? ~ 디스크 드럼 교체
-새 깃털처럼 닳았다?~ 그냥 좀 타면 없어져유~
-�어내듯 닳았다? ~ 왜애앵~하면서 헛바퀴 돌렸구만.........
-블럭이 똑 떨어져 나갔다? ~ 기름 먹었구만.......
-옆부분이 금이 엄청갔다? ~ 오래 세워뒀거나(장기간), 바닷가에 살거나,공기 가 빠진 상태로 좀 달렸거나, 타이어가 연세가 드셨거나........
-통째로 껍데기가 홀라당? ~ 상처가 생긴지 오래 되셨군요........
어떤 상처냐면, 빵구나 상처 틈으로 들어간 물, 기름 드신게 타면서, 어디 찍히거나 받힌게 오래 되었던지......(타이어는 드라이버로 찔러도 표시 안남)

하여튼 타이어는 신발이유. 타이어 상태보고 차량이 아픈데도 찾아 내지요.
타이어 상태보면 너거들 성격도 안다 ㅋㅋㅋ


16.타이어의 생명은 공기압이다.
타이어를 오래 살게하고 싶다면 공기를 먹여라.
사람도 밥먹고 사는데 타이어도 공기를 먹어야 산다.
보통은 타이어 옆면에 P.S.I라는 단위로 최대로 넣을수 있는 공기압이 표시되어 있는데 승용은 75~85% 승합은 80~90% 화물은 85~95%정도 넣으면 된다.
차가 무겁거나 사람이나 화물을 싣는 무게에 따라 높게 넣는다.
제일 문제는 카센타에 있는 공기압 게이지가 엉터리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차를 만들땐 타이어나 휠이 식어있는 상태에서 넣지만
차를 주행시켜서 재어보면 5~10%높게 나온다.
공기압이 적으면.....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밟으면 반응이 느리게 온다.
.타이어 바�쪽이 심하게 닳는다.
.숄더(타이어 바닥과 옆면의 경계)부 펑크가 쉽게 생긴다.
.충격시 내부 손상이 일어난다.
.승차감은 좋아지는데 기름이 더 먹는다.
.타이어 옆면에 금이(크랙) 많이 생긴다.(과적도 마찬가지)
.커브를 틀때 휘청거린다.
.고속 주행시 핸들이 떨린다.(스텐딩 웨이브)
.고속 주행후 몇주~몇달뒤 껍데기째 훌러덩~~~
.빗길에 고인 물웅덩이에 떠서 핸들 조작이 어렵다(하이드로 플래닝)

*공기가 적은거랑 짐을 많이 실어서 생기는 현상은 거의 같다.


17.승차감은 타이어가 결정한다?
영향력은 미치지만 결정적인건 아니다.
타이어가 승차감을 결정하는 비율은 보통 30~40%정도이다.(차마다 편차가있다.)
그럼 나머지는 뭘까?
바로 쇼바랑 시트이다.
바닥의 1차 진동은 타이어가 흡수하고 2차 진동은 쇼바가 흡수하며, 마지막으로 진동을 걸러 주는것이 의자(시트)이다.
타이어가 승차감이 좋게 만들려면 안좋은 타이어도 바람을 좀 빼면된다.
시리즈가 높을수록 쿠션이 좋고 보강재료가 들어간 프리미엄보다 기본형이 더 쿠션이 좋다.
하지만 승차감을 타이어로 맞출려면 원래 기능인 견인력과 제동및
핸들링(조종 안정성)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위험하다.
승차감 좋을려면 고급차를 타던지 튜닝을 하는게 좋은데(시트,쇼바)
그럴바엔 그냥타지 뭐.....


18.운전 스타일에 따라 타이어 수명이 달라진다?
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극과 극차이다.
브레이크와 악셀 페달을 밟는 횟수와 파워가 닳는 속도와 비례한다.
태백에서 열리는 RV챔피언쉽에서 우연히 시합차량을 탈 기회가 생겼는데
시속 200km를 달리며 제동과 가속을 반복하면
시합을 두번뛰면 타이어를 모두 새로 교환한다.(무서워 뒤지는줄 알았네ㄷㄷㄷ)

내가 현장에서 AS할때 최고령은 18년된 타이어를
바꿀려고 온 사람을 봤다.(17년도 봤슴)
차나오고 한번도 타이어를 안바꿨대네.
시내주행만 했고 주행거리는 6만4천킬로였슴.
그런데도 타이어는 모두 닳지 않았는데 늙어서 금이 모두 간 상태라서 바꿨는데
이처럼 단거리 시내주행만 하고 공기압만 체크해 주면 오래가고
장거리뛰고, 커브틀때 속도 안줄이고, 급발진 급정거 하면
지아무리 좋은 타이어도 3만킬로 넘게타기 어렵다.
(비포장, 시멘트 도로는 운전습관과 관계없이 타이어 오래 못씀.)


19.기본형보다 고급형이 좋다?
아니다!
차와 운전 스타일과 주로 운행하는 도로에 따라 타이어는 궁합이 있다.
LPG차량은 엔진 소음이 적어서 와일드한 프리미엄 타이어는 적합하지 않다.
1500cc 정도는 기본형이 중간급보다 오히려낫고
중간급보다는 최고급형으로 건너뛰어야한다.
2500cc 정도 부터는 최고급형이 낫다.
2000cc이하 승용은 광폭보다는 프리미엄이 낫고
소형은 광폭으로 바꾸는게 첫번째다.

승합은 광폭이 우선이고 여유가 되면 프리미엄 광폭으로 가야한다.
요즘 신형SUV, RV는 휠이 크게 나와서 관계없는데
휠이 16인치부터 이하는 와일드한 패턴이나 광폭으로가되
바디가 커서 바닥에 닿는(트레드 폭)면만 10~20cm�혀도 된다.(가능하면 10만)
레져용은 가능하면 휠이 큰게 좋아서 인치업을 하면 더 좋지만
레져용이 놀러다닐라고 산건데 인치업하면 험한길은 포기해야 한다.
(인치업-고속주행, 뽀다구^^ 기본형-아무데나 간다. 커브틀때 조심)
다만 2000cc이상 승용은 LPG차량을 제외하고
기본형 끼우면 차가 아까운거다.
양복에 운동화 신은거 하고 같다.
차 성능은 좋은데 타이어는 싼거 끼웠으니
이런차로 세차장 가면 솔직히 아는 사람은 웃는다.

자동차 회사는 컴퓨터 회사랑 같다. 뭐가?
컴퓨터도 기본 메모리만 넣고 팔듯이
차도 기본형 타이어만 넣어서 판다.
소형차야 기본형에서 광폭으로만 바꾸면 문제없고
중형이상은 디자인도 보고 성능도 올려줘야 차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다.


20.인치업의 유혹
야~~~ 뽀다구 나잖아^^
차가 훨씬 좋아 보이고 운전하면서 고속도로 달리면서 커브틀면
착착 달라붙는 감이 기가 막히다.
인치업하고 나니 타이어와 휠은 성능이 좋아 졌는데
엔진이 맘에 안드네? 그래서 엔진도 튜닝~~~~
헐~~~ 돈이 작살난다.

기본적으로 타이어,엔진,바디등을 튜닝하려면 차라리 유럽쪽 차를 사서 개조하라
우리나라 차는 기본적으로 휠 인치가 큰 유럽형 차와 바디가 틀리다.
주행 안정성은 시리즈가 낮을수록 좋아진다.
단점은 승차감 포기할것과 돈이지 뭐......(공기압 신경 바짝 쓸것!!!)

*노하우 : 똑같이 광폭타이어와 휠로 인치업 했는데 휀다에 닿는다.
타이어가 이상한가?
휠 볼트 체결점이 달라서 그렇다. 체결점이 차 축과 가까운 휠은
광폭으로 바꾸지 말고 그냥 프리미엄만 쓰삼.
(휠 종류가 많아서리 같은 규격도 작은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오래 탈려면.......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공기압을 점검하라. 20~30% 오래탄다.
*급 제동은 타이어를 칼로 깍아 내는것과 같다.
*타이어를 바꿀때 얼라이먼트를 봐라.
*생산한지 6개월에서 1년사이를 끼우던지
새타이어는 최소한 3~600킬로를 탈 때까지 100킬로미터 이상 속도를 내지말라.
*타이어와 기름은 상극이다.(카센타 엔진오일 등)
*과속 방지턱은 살살.......타이어는 주행중 충격엔 약하다.(개구리 주차도)
*새로 교환하고 장거리는 금물.
(한 여름에 달리면 타이어 표면온도가 300도 가까이 오르고
내부 온도도200도 가까이 오른다. 생산할때 온도가 보통 180도 정도인데
새 타이어를 막 달리면 이상하게 닳는다.)
*1만킬로에서 1만오천킬로 사이에 바퀴 위치 교환을 하라.(이것두 공짜로 하라)

**생산일자 보는법 타이어 옆면에 DOT라는 영문 이니셜 옆에 영어는 무시하고
앞에 두자리는 생산주차 이고 뒷 두자리는 생산 년도임.
예) DOT 1508 = 08년 15주차(4월)

혹시 내 pc가 좀비 이번 DDoS 백신입니다. 확인하세요~

7월 7일부터 국내외 주요기관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이 성행하여 7월 8일 현재 해당 사이트들이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PC가 윈도우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에는 원치 않는 DDoS 공격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DDoS 공격이란 : 대량의 트래픽을 특정시스템으로 전송함으로써 시스템 과부하를 일으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하는 사이버 공격)

사용하시는 컴퓨터 백신의 엔진 업데이트를 실행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어 악성코드 감염 여부의 확인 및 치료를 당부 드립니다.


참조
 1.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주의 경보발령] 홈페이지 서비스마비 공격 악성코드 출현
 2.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신종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에 따른 주의 경보 발령


전용 치료 백신(Ahnlab) 다운받기
 1. 안철수 연구소
   ⑴. 사용자 화면 표시 버전
   ⑵. 사용자 화면 미표시 버전(Silence 모드)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국악버전

좋네요.. 노래 나온지 얼마 않됐는데 벌써 ㅎㅎ 실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음치 박치 몸치 길치 인 저로써는 ㅋㅋ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다음, 네이버 뮤직비디오 무료로 다운받기

다음과 네이버에서 무직비디오를 다운받는 방법입니다.

 

다음과 네이버 두곳모두 같은 방법이기 때문에 다음만 가지고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이미지와 같은 곳에서 다운 받는것이므로 각 사이트에서 뮤직비디오로 검색하시면 바로 연결 가능합니다.

 

페이지 접속후 곡명이나 뮤비 아이콘을 클릭하면 플레이어가 실행되면서 뮤비가 나온다는것만 알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뮤비를 다운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Net Transport (넷트랜스포트)

다음 주소로 가셔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xi-soft.com/download.htm

 

다운 받으셔서 설치하실때는 모든 브라우져를 닫으시고 설치하시길 권장합니다.

설치도중 ftp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은 필요하신분만 설치하시가 바랍니다.

 

설치후 바탕화면 아이콘을 실행하면

다운받은 프로그램이 트라이얼 버전이기 때문에

인증창이 나옵니다. 인증은 제주껏 과자를 구하셔서 하시던지 하시구요..

그냥 입장 누르시면 실행됩니다.

 

실행하신후 URL 스니퍼 탭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URL 정보가 너무 많으면 기록 삭제를 누르시고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실행하시면 URL 창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래 부분에 시작을 누르신후 뮤비 보기를 클릭하시면 뮤비가 실행됨과 동시에

위에 이미지 처럼 URL이 생성됩니다.

가장 마지막 URL을 마우스로 클릭하신후 아래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것 뮤비의 파일 확장자를 확인해두세요.

제가 확인한것은 WMV 파일이네여

 

위에 이미지가 다운로드를 클릭했을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위에 부분에 URL과 참조는 신경쓰지 마시고

그 아래 보시면 폴더가 있습니다. 저장될 위치이니 알아서 설정하시구요.

바로 아래 보시면 이름변경이 있는데 이곳에

아까 플레이하신 뮤비의 이름과 가수를 적당히 적어주시되 확장자도 같이 써주셔야 합니다.

 

참조 :  줄리엣 (Juliette)_샤이니.wmv

저는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다하셨으면 확인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 탭에 완료표시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완료되기 전에는 다운상황이 표시가 되며 만약 일시정지 상태로 있다면 다시 시작을 눌러보시고 그래도 않되시면 삭제 하시고 위에서 부터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최신가요 순위 / 인기 노래듣기에 유용한 사이트모음

최신가요 순위 / 인기 노래듣기에 유용한 사이트모음
예전에는 그저 방송3사틀 통해서 최신가요순위를 알게 되었으나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고
음악감상 사이트들이 엄청 많이 생겨 각 사이트에서 최신노래를 제공하고 각기 순위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 있죠.

3시간에걸쳐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진 후 17곳의 사이트를 찾아 내었습니다.
공영방송국도 있구요 국내 유명포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밖에 인기노래듣기가 가능한 곳들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모든 음반에는 저작권이 있는 관계로
약간의 미리듣기만 가능했는데 좀더 자세히찾다보니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제공하는곳이 꾀 있더라구요.

사이트가 많아서 유용한곳 위주로 분류를 3가지로 해보았습니다.

1. 뮤직비디오무료
2. 유료이나 미리듣기는 회원가입 없이가능 (약 45초에서 1분30초)
3. 회원가입해야 서비스가 가능하며 유료인곳

조사한 모든 사이트가 한달에 약 2천원에서 5천원정도의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같이
저렴한 가격마저 아끼 실려고 무료인곳만 찾지 마시고 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MTV     엠카운트     네이버뮤직     다음 오이스트리트     싸이월드     엠넷     뮤즈     벅스차트






2. 네이트     도시락랭킹     멜론     뮤직온    오디오닷컴




3. SBS인기가요      imbc음악       차트코리아




기타
한국음악산업협회 - 음반판매량집계를 볼 수 있는곳입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최신가요순위 사이트가 있지만 공신력 있고 인기가있는 곳들을 위주로 올려 보았습니다.

필요할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출처 http://wkehdckwjdqh.tistory.com/249?srchid=BR1http%3A%2F%2Fwkehdckwjdqh.tistory.com%2F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