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일 목요일
알약, 알집, 곰플레이어 자동설치 파일
통합 윈도우 제작용으로 만들어진 파일입니다.
물론 제가 만든파일은 아닙니다.
출처는 http://cafe.naver.com/unattend
알집
알약
곰플레이어
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만우절 겨냥 악성코드 주의하세요"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최근 만우절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외국에서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직 국내 발견 보고는 없지만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우절 악성코드는 지난 3월 7일 외국에서 발견돼 많은 피해를 낳고 있는 콘피커(Conficker) 웜의 변형이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V3 제품군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의 보안 엔진을 긴급 업데이트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됨 컴퓨터는 오는4월 1일을 기해 외부의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 다른 악성코드로 추정되는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이 과정에서 500여 개 인터넷 주소로 무작위 접속을 시도하거나 기업 망 외부의 IP주소들로 P2P 접속을 시도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트래픽의 과부하를 유발한다. 다수의 악성코드에 감염된 기업에서는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악성코드의 피해를 막으려면 MS사가 제공하는 최신 윈도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또 네트워크 공유 폴더는 읽기 권한만 설정하는 한편 윈도 사용자 계정 암호를 복잡하게 설정해야 한다.
개인 사용자는 콘피커 웜 전용백신(http://kr.ahnlab.com/dwVaccineView.ahn?num=80&cPage=1)이나 PC주치의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무료 백신 V3Lite를, 기업 내 PC 사용자는 V3 IS 7.0을 사용함으로써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 치료하고 악의적인 패킷을 차단해야 한다. 기업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UTM’ 등으로 악의적인 패킷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익스플로러 8` 쓸까 말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20일 ‘익스플로러 8’을 공개했다. 전세계 언어로 동시에 내놓아 곧바로 한국어 버전도 새벽부터 다운받을 수 있었던 익스플로러 8은 다운로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의 호평과 악평이 동시에 쏟아졌다. 빨라진 속도와 전작보다 쓰기 쉬워졌다는 칭찬의 목소리부터 종전 ‘익스플로러 7’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는 아쉬운 평가까지 다양하다.
익스플로러 8, 쓸만한 걸까 예뻐지기만 한걸까? 다나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로 '익스플로러8'을 뒤집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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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8' 빠른 속도 뒤에 숨겨진 호환성 문제 |
이처럼 익스플로러 8은 7보다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향상된 CPU 메모리 관리기술과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7 버전보다 15% 가량 빨라진 것에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얻었는데 특히 웹조각과 바로 연결 사용키, 닫은 탭 복구기능은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표시했다. 다나와 익스플로러 8 출시 기사에 댓글을 작성한 아이디 yunboks(yunboks) 님은 “체감할 만큼 익스플로러 8의 빠른 속도를 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출시된 날 바로 업데이트 했다는 박용덕(25세)씨의 경우 “다..다닥~하며 뜨던 포털사이트가 버벅되는 일 없이 바로 떴다”라며 속도감의 만족도를 드러냈다. 익스플로러8에 대한 속도감의 만족은 한국인들 특유의 ‘빨리빨리식’ 마인드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악평도 많았다. 이전 버전보다 속도도 빠르고 기능도 많아졌지만 정식버전임에도 종종 먹통이 된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린다. 다나와의 익스플로러 8 출시기사에 댓글을 작성한 ‘매트(nouvel) 님’의 경우 “반가운 마음에 익스플로러 8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다운이 많이 된다. 이전 버전보다 더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000만 명의 국내 이용자가 많은 알툴바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다는 것에도 많은 이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알툴바의 알패스 기능을 이용하여 사이트 자동 로그인을 하는 한유저는 “알패스 기능은 한국인들이 중독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데 이것이 안된다니 말이 안된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 젤리벅하이머(leemlee) 님은 “익스플로러 7보다 빨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포털마다 로그인이 제대로 안되고 알툴바도 제대로 안돼 익스플로러 8의 출시가 이른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인터넷뱅킹 등의 금융 작업에서도 호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많았다. soungjoo(joo403) 님은 “당분간 한국에서 금융거래 하는 사람들은 익스플로 8이 잘 안 돌아갈 것이다”라며 “아직 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은 익스플로러 8에 맞춰져 있지 않아 오류가 자주 뜨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지연(29세)씨는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결제를 자주 하는데 익스플로러 8을 깔고 나서 여러 번의 결제 창이 뜨고 버벅되는 일이 많았다”라며 “답답해서 이전에 쓰던 익스플로러 6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뿐 아니라 유독 익스플로러를 많이 이용하는 한국인은 이번 익스플로러8 출시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어느 곳에 내놓아도 '빠른' 것에는 뒤지지 않는 한국인들에게 '빠른 익스플로러8' 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었지만 인터넷 결제를 위한 은행업무에서 시간이 조금 걸리는 문제와 알툴바의 호환성 문제에는 다소 부정적이었다.
언젠가는 해결된 문제겠지만 지금 당장으로서는 빠른 속도에 만족할 것인지 호환의 문제를 선택할 것인지는 익스플로러8에 대한 고민이 돼버렸다.
글/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편집/ 다나와 신성철 multic00@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