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6일 월요일
국내여행정보 - 친구 연인과 바다 함께갈만한 여행지 … 베스트7
★ 태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눈부시게 하얀 백사장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안면도의 바다는 그 이름마냥 편안하게 잠들어 있다. 백사장, 삼봉, 기지포, 안면, 두여, 밧개, 방포 등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해수욕장의 고요한 행보. 방포 해수욕장을 지나 꽃지 해수욕장에 이르면 안면도는 고요한 행보를 마치고 슬쩍 모습을 바꾼다.
꽃지. 이름만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일반적인 해수욕장이 품은 바다와 송림, 백사장 외에 꽃지는 여러 보물을 품었다. 그 하나는 해변을 바라보고 선 할미, 할아비 바위.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꽃지의 바다를 할미, 할아비 바위는 특별하게 꾸민다. 또 다른 꽃지의 보물은 낙조다. 할미, 할아비 바위를 검게 물들이며 붉게 타오르는 꽃지의 낙조는 여느 서해와는 달라 이곳에 선 이들은 쉬이 낭만에 젖곤 한다.
☆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에서 나와 서산A·B지구방조제를 건넌다. 77번 국도에서 좌회전하면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은 이정표가 잘 돼 있다. 태안군청 041-670-2114
★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화진포 호수와 해수욕장 사이에는 조개 껍데기와 바위가 부서지기를 거듭해 이뤄낸 모나자이트 성분의 백사장이 자리했다. 사각사각.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백사장은 상쾌하게 속삭인다. 철썩대는 파도 소리와 더불어 그들만의 화음을 들려준다.
해수욕장 앞을 수놓은 작은 섬, 금구도도 매력적이다. 가을, 지는 해가 대나무 숲에 반사돼 거북 모양의 섬이 금빛으로 보인다고 해 금구도라 이름 지어진 이 섬은 350m에 이르는 백사장 어디에서나 제 모습을 드러낸다.
☆ 6번, 44번 국도를 이용해 양평, 홍천, 인제를 지난다. 인제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진부령을 넘으면 대대삼거리. 대대삼거리에서 좌회전 해 거진항을 지나면 화진포다. 고성군청 033-680-3114
★ 강릉 정동진 해수욕장
정동진을 보고 어떤 이는 진부하다고 말한다. 드라마 <모래시계> 방영 후, 소위 뜨기 시작한 지가 10년도 더 됐으니 그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정동진이 진부하다는 이들에게 되묻고 싶다. 혹시 깨어질 듯 투명한 정동진의 바다를 본 적이 있는지. 아름다운 것은 쉬이 변하지 않는 법이다.
정동진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해수욕장 한 켠도 좋고, 운치 가득한 플랫폼이나 언덕 위 썬크루즈도 좋다. 인기를 얻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정동진에는 많은 시설들이 들어섰다.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하슬라아트월드도 괜찮다. 하슬라아트월드는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호흡하는 예술정원이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에서 신라시대 강릉의 지명인 하슬라를, 예술가가 만들어낸 예술정원이라는 뜻에서 아트월드를 인용해 하슬라아트월드라 이름했다. 이곳에는 정동진 주민들도 원정을 와 해돋이를 감상한다는 바다 전망대가 자리했다. 밤이면 각종 시설물에 조명을 밝혀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니 오붓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 영동고속도로 강릉IC에서 나와서 7번 국도 이용. 강릉에서 안인까지 7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강릉시청 033-640-4114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은 동해와 서해의 장점을 골라놓은 바다다. 동해의 푸르름과 서해의 풍성함을 그대로 이어받아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해산물을 맛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에는 저렴하면서도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횟집이 즐비하다. 전채요리가 없는 대신 싱싱한 횟감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판장이 자리했고, 풍성한 전채요리를 즐길 수 있는 횟집도 많다. 도심과 해수욕장의 분위기가 적절히 조화된 카페들은 또 어떤가. 바다와 횟집, 카페를 오가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는 광안리 만한 곳도 없다. 어둠이 내리는 밤이면 광안대교의 조명도 환하게 밝혀져 낭만적인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 경부고속도로 구서IC로 나가 부산도시고속도로 이용. 대연 램프를 타고 수영구청을 지나면 광안리 해수욕장. 수영구청 051-610-4061
★ 남해 상주 해수욕장
상주 해수욕장은 모든 것을 갖춘 바다다. 맑은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 넓디넓은 송림 등 어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 동해 낙산사와 서해 보문사와 함께 3대 관음도량으로 불리는 보리암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상주 해수욕장의 바다는 활처럼 휘어져 있다. 반원에 가까울 정도로 깊게 휘어진 형태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 해수욕장 가운데는 고운 모래의 백사장으로 이뤄졌지만 양 옆은 몽돌이다. 백사장이 자리한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을 즐기고, 몽돌 해안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다. 해수욕장 한 켠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유람하는 유람선도 출발한다.
상주 해수욕장을 조망하고자 한다면 보리암이 자리한 금산에 오르는 것도 괜찮다. 복곡저수지 코스를 이용, 복곡 제2주차장까지 차를 가져가면 10분이면 보리암에 오를 수 있다. 욕심을 조금 더 내 20분 정도 산행을 하면 금산 정상이다. 금산 정상에서는 상주 해수욕장을 굽어보는 보리암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2009년 4월 4일 토요일
pc시장 4월 첫째주 시장동향
4월 들어서면서도 지속적인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많은 품목들의 단가 인하가 있었습니다.
3월중 갑작스런 대규모 단가 인상으로 곤혹스럽게 했던 삼성제품들 가운데 HDD는 외산HDD들과의 단가 차이때문에 매출량이 급감하여 서둘러 단가인하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였습니다. 이럴꺼면 단가인상은 왜 했는지 참... 여하튼 어쨋거나 저쨋거나 아직도 외산HDD와 어느정도의 단가차이를 보이며 큰매출량의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HP 일부 프린터에 번들로 제공되는 USB메모리 8G 제품 HP DW-MINI SWING 8G가 시장에 저렴하게 유통되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제품이 아니오니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LG, 삼성 ODD 제품들이 단가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상수준은 1,000~2,000원 수준이며, 더불어 COMBO 제품들은 공식적으로 삼성,LG 막론하고 단종이 되었으며, 소량만 간간히 수급되고 있습니다.
이외 특이한 시장동향은 그때그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출처는 차이즈 딜러몰 전체메일에서 일부 삭제후 포스팅합니다.
넷마블 '서든어택'에 대한 기사입니다.
IT강국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단연 PC방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산골마을에도 퍼져 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닌 것 같은’한국의 PC방의 존재는, IT산업은 물론 온라인 게임 사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PC방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PC방의 성장과 함께 온라인 게임 산업도 발전해 왔다. 리니지라는, 본격적인 온라인 게임 성공 시대를 열어젖힌 게임이 등장하고 누구나 PC방에 가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인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PC방에 가서 게임을 즐겼다.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이 된 아케이드 게임장, 즉 오락실을 제치고 많은 PC방들이 들어섰으며, 오늘도 전국에 있는 PC방에서는 많은 온라인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온라인 게임사는 PC방을 상대로 한 새로운 수입 모델을 구상해 내기 시작했다. 바로 PC방이 자사의 PC방 가맹점에 가입을 하면, 자신들이 서비스하는 게임에 한해 해당 PC방에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이다. 이를테면, ‘XXX가맹 PC방에서 게임을 하면 경험치 2배’라든가, ‘PC방 전용 아이템’, 혹은 ‘다양한 혜택이 있는 PC방 전용 사냥터 진입 가능’등의 혜택을 주는 것이다.
당시 전국 각지에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었던 ‘창업 1등 아이템’ PC방은 한 동내에 여러 곳들이 생길 만큼 그 숫자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PC방들은 자연스럽게 생존경쟁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PC방으로서는 ‘손님들 끌어 모으기’로 굉장히 쏠쏠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인 해당 상품을 결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른바, PC방 전용 상품의 탄생이었다. 이후 게임사들은 다양한 게임을 대상으로 패키지 상품을 내 놓으며 전국 PC방들을 상대로 상당한 매출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PC방과 온라인 게임업체들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가맹을 하지 않으면 생존경쟁에서 뒤떨어지는’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PC방은 공생을 위해서는 게임사들의 사실상의 이중요금 부과, 사실상의 강제성이 섞인 가맹 상품 등 PC방을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을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나선 것이었다. 이런 PC방들의 움직임은 집단적인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여기에, 한 게임사가 ‘타협은 없다’라며 강수를 두고 나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소비자가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의 돈을 지불하고 상품을 사지 않으면 그만이다. 시장에 나온 상품의 질과 가격 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매를 하지 않을 권리는 소비자에게 있다. 이런 원칙론만을 떠올려 보면 PC방이 게임사의 대 PC방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가맹점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법 하다.
물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선택은 PC방 점주들의 몫이다. 가맹점 가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경찰에 잡혀가거나 고발을 당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PC방 상품에 가입하지 않으면 고사할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 그들의 양 어께와 머리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역에 PC방이 그야말로 안 보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창궐을 한 이후, 각 동네 PC방들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했다. 경쟁상대라고 할 수 있는 PC방들이 생긴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손님들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방법’을 고안해 낼 수밖에 없었던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PC방에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해 찾는 손님들(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PC방을 찾는 손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온라인 게임사들이 만들어 낸 대 PC방 상품을 구입할 ‘수밖에’없었다. 첨예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근 PC방들은 모두 가맹점이 되어 온라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손님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구입하고 싶지 않아도 상품을 구입해야만 한 상황이 된 것이었다.
결국, ‘가맹점이 되지 않으면 경찰에 잡혀가지는 않지만 앉아서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현실이 된 것이다.
문제는, 이런 ‘종속적 형태’를 게임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기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사나 게임 포털들은 자신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을 상품으로 만들어 놓고, 추가적인 이중 과금이나 혹은 비상식적인 과금정책을 써도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처해 있는 PC방들이 상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굳이 현재의 상황을 타파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게임사 입장에서 PC방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패키지를 만들어 끼워 팔기를 해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PC방 측의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PC방들이 부조리함을 외쳐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온라인 게임업계를 위해 함께 공생해 나가야 하는 관계’를 외치고 있지만, 사실상 온라인 게임사는 이런 종속적 형태를 깰 의지가 없을 수밖에 없다.
물론 이런 부조리한 게임사들의 행태에 맞서 전국 PC방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집단이 있기는 하다. 바로 전국 PC방 협회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문화협회(인문협)이 바로 그 집단이다. 그러나 현재 인문협의 신뢰도와 기능은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 PC방을 위한 단체지만 협회의 정치적인 내분과 사리사욕을 위한 단체의 일련의 움직임은 이미 업주들의 외면을 받고 있으며, 협력관계를 맺은 온라인 게임 업체의 부조리함도 눈감아 주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태로 ‘대표 PC방 단체’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부조리한 과금 정책을 펼친 CJ인터넷을 상대로 불매 운동을 벌이던 대구PC방협의회가 CJ인터넷의 ‘강수’에 밀려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문제는, 이 사례가 업계 전체에 ‘좋지 않은 전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최근 CJ인터넷은 넷마블 PC방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4월 6일 이후로 넷마블 플러스존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비가맹 PC방들은 서든어택 접속을 전면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서든어택은 비가맹 PC방에서도 게임접속과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그러나 오는 6일 이후에는 홈페이지 접속 이외에는 서든어택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CJ인터넷 관계자는 “이번 서든어택의 비가맹 PC방 IP차단은 그동안 넷마블 플러스존에 가맹된 PC방에서 비가맹 PC방과의 차별화된 점이 없다며 항의가 계속되어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갑자기 결정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기획되어 온 것이다. 이전까지는 가맹 PC방과 비가맹 PC방의 차별화가 되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가맹 PC방에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밝혔다.
그러나 업계는 이번 서든어택 비가맹 PC방 IP차단이 넷마블에 대한 불매운동에 따른 CJ인터넷의 'PC방 길들이기‘라고 분석하고 있다. CJ인터넷의 넷마블 관련 PC방 상품이 사실상의 이중요금이라며 반발을 하고 있는 대구지역 PC방들의 불매운동에 ’강수‘를 뒀다는 것(관련기사 참조 ’ 대구지역 넷마블 불매운동 심상치가 않다‘). CJ인터넷측은 불매운동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상 일련의 불매운동의 움직임에 철퇴를 내렸다는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서든어택이라는 최고 인기 게임을 포기할 수 없는 소규모 PC방들은 결국 넷마블 플러스존 가입을 할 것이고, CJ인터넷의 PC방 매출은 상당수 상승할 것”이라며 견해를 밝혔다. 현존하는 최고의 PC방 인기 게임인 서든어택의 비가맹 PC방 플레이를 막는다는 것은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PC방들의 ‘고사’를 의미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PC방들이 어쩔 수 없이 넷마블 플러스존 가입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CJ인터넷이 공지사항을 통해 이와 같은 ‘선언’을 하고 난 뒤 지난 2일 대구PC방협의회는 긴급회의를 거쳐, 그 결과 ‘불매운동을 강행하면 업소 간의 불신이 초래될 가능성이 크므로 가맹을 하되, 서든어택에 한하여 유료 과금 300원을 적용하자’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실상의 ‘백기’를 든 것이다.
대구PC방협의회측은 “넷마블의 과다한 요금 정책에 맞서 힘을 모아 싸웠지만, 우리의 국지적인 힘이 거대 회사와 맞서 싸우기에는 미약했다”라며 “이런 황당한 정책을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에 황당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라며 상도덕을 무시하고 PC방을 게임사의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보지 않는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문제는, 이런 선례가 남겨짐에 따라 CJ인터넷의 모든 게임들은 물론 다른 게임사들 역시 CJ인터넷과 같은 방법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으며, PC방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가맹을 하지 않으면 인기 게임의 플레이 자체를 막아 버리는 방법을 다른 게임사들이 모두 사용한다면, 게임사들의 PC방 매출은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PC방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추가적인 과금을 부담해야 하고, PC방은 울머 겨자 먹기 시작으로 구색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모든 게임의 PC방 가맹을 들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CJ인터넷의 ‘강수’가 통한 만큼, 각 게임사들도 PC방 순익을 높이기 위해 같은 방법을 사용할 가능성이 결코 없다고는 할 수 없다.
한 업계 관계자는 “CJ인터넷이 비도덕적인 방법을 사용했음에도 협력 관계인 인문협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결국 공생을 외치는 게임사들의 작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드러난 것”이라며 게임사들의 독단적 전횡에 일침을 가했다.
과연 일방적이고 종속적인 PC방 업계와 온라인 게임사의 관계를 타파할 수 있는 ‘솔로몬의 지혜’는 없는 것일까. 중요한 것은 결국 이런 일련의 사태들은 결국 최종 소비자인 유저들에게 피해가 돌아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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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친화적으로 달라진 인텔의 A/S 정책
구입처에서 직접 A/S를 처리하게 된다.
인텔의 RMA(Return Merchandise Authorization, A/S) 정책이 오는 2009년 3월 23일자로 달라지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달라지는 A/S (RMA) 정책의 핵심은 인텔 멤버십 프로그램에 등록된 업체가 직접 일반 소비자에게 사후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인텔 멤버십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업체나 소비자들도 직접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인텔 서비스센터(국내 직통 전화번호)로 전화해 기술지원을 받거나 제품교환이 가능했다. 그러나 23일에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면서, 아래와 같이 2가지로 AS 정책이 수정 적용 된다.
인텔 서비스 센터의 Call Service는 인텔 정품 프로세서 대리점(인텍&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과 인텔 멤버십 프로그램에 등록되어있는 인텔 프리미어 프로바이더, 인텔 어소시에트 파트너, 인텔 레지스터드 등 1400개의 채널 업체들의 AS 전화 만을 전담으로 상담하게 된다.
인텔 멤버십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업체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Call Service는 인텔 서비스 센터가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한 구매처나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유통하는 인텔 3대 대리점(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컴퍼니)으로 모두 이관이 된다.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인텔 프로세서 박스 패키지의 표면에 부착된 인텔의 총판(인텍&컴퍼니, 코잇, 피씨디렉드)들의 회사 로고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시각적으로 잘 보이도록 회사 로고와 대리점 상호가 명기되어 있어, 박스를 구매할 경우에 가장 손쉬운 확인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인텔이 운영하는 정품확인 홈페이지(http://www.realcpu.co.kr)에 접속해 프로세서의 시리얼넘버를 조회해보는 방법이다.
프로세서 표면에 있는 영문과 숫자 조합 기호를 메모해 두었다가, 인터넷에 접속해 확인해 보면 프로세서의 정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단, 이 경우는 시스템에 정착한 상태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장착 전에 거쳐보는 것이 좋다.
한편, 이처럼 인텔 RMA 정책이 변경되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그동안 소비자들이 직접 인텔에 문의해왔던 문제들이 프로세서 단독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다른 주변기기와의 호환성 이슈가 더 많았다는 점이다.
인텔 멤버십 프로그램 가입 기업들이 1차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체크해 문제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 프로세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더욱 빠르고 확실한 문제 해결을 도모하자는 것이 인텔의 입장이다.
둘째는 소비자들에게로 분산되어왔던 인텔 서비스센터의 지원인력을, 인텔의 핵심 멤버쉽에 가입된 업체들에게 좀 더 집중에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부분이다.
프로세서의 사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텔 프로세서와 포함되어 있는 쿨러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이외에 박스 및 기타 부속품들은 필요가 없다.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텔 프로세서 총판들이 운영하는 기술지원센터에 직접 기술지원 또는 제품교환을 의뢰하면 된다.
이번과 같이 A/S 처리가 달라짐으로써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한 프로세서의 영수증 혹은 구입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인텔로 직접 전화를 하는 것 보다 자신이 구입한 곳에서 바로 A/S 처리 되므로 2주에서 4주 정도 통상적으로 걸렸던 A/S 기간이 동일한 제품의 재고가 있는 경우 하루에서 1주 미만으로 짧아지게 된다.
인텔 멤버십 프로그램에 등록되어있는 제품 구매처에 문의해서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구매처가 지원대행창구가 되어서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때에는 기술이슈가 어떠한 형태로 발생했는지가 관건이다.
프로세서 단품의 문제라면 총판에 문의해 지원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반대로, 프로세서 외에 시스템 레벨의 문제가 얽힌 경우라면 시스템을 구매한 업체에서 1차적인 진단을 받고 문제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다만 이번에 변경되는 정책으로 그동안 해외에서 무분별하게 수입된 인텔 프로세서제품들을 판매해온 업체들과 그제품들을 구매해온 소비자들에게 불가피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으로, 추가적인 주의와 관심이 요망된다.
특히 약간의 추가이익을 얻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그레이제품을 판매해온 업체들은 이번경우를 통해서 향후에 정품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권유함으로써, 만일의 경우에 발생할지 모를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009년 4월 3일 금요일
찾아라 맛있는 TV 4월 4일 맛집/촬영지
위치 :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945번지 /두정역에서 노동부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세 번째 있는 큰 사거리에 위치
메뉴 : 킹크랩 왕바닷가재
전화번호 : 041-558-5665
우농타조농장
위치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616-3번지
메뉴 : 타조다리 통구이
전화번호 : 031-942-6272
본가 왕해물찜
위치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958-15 /파주 시청에서 경찰서 방향으로 가다가 원형 로터리에서 미래여성병원 방향으로 조금 더 가다가 우측에 화남차이나 건물 뒤편
메뉴 : 초대형 해물찜
전화번호 : 031-943-8214
크라제버거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 번지 롯데캐슬 엠파이어 101호 / 여의도역 5번출구
메뉴 : 대형 햄버거
전화번호 : 02-785-1678
양평손두부
위치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 2리 1반 147-5
메뉴 : 생돼지 두루치기
전화번호 : 031-834-8297
갯마을 산낙지마당
위치 : 경남 진해시 이동 610-9번지
메뉴 : 대발이
전화번호 : 055-544-3030
스타 맛 집으로(박상면 편)
[아리랑]
위치 : 서울시 중구 소공동 72-2번지 /롯데 본점 주차장 길 조선호텔 맞은편 대구은행 옆
메뉴 : 해물파전 한우모둠구이 불낙전골 간장게장
전화번호 : 02-752-1342
황금밥상(성대현 편)
[투나잇]
①양재점
위치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포이사거리 삼호물산B/D 옆
메뉴 : 참치꼬리찜 참치초계탕 참치햄버그스테이크 참치사합 참치편채 참치회
전화번호 : 02-574-0375
②김천점
위치 : 경북 김천시 부곡동 시민의 탑 앞
전화번호 : 054-435-6200
③창원점
위치 :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시장 옆 보보스타운 4층
전화번호 : 055-287-0037
[사조참치]
위치 : 부산 감천항
메뉴 : 참치배 촬영
전화번호 : 010-8723-1652
[샘통농장]
위치 :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양재리
메뉴 : 고추냉이 산지
전화번호 : 017-228-2179
AM3 등장으로 복잡해진 AMD 소켓, 정확히 구분하는법
AMD는 K8 아키텍처(Athlon 64)를 내놓으면서 자사의 Athlon XP나 인텔의 경쟁 CPU들과 달리,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내장하고 HyperTransport 적용 등을 통해 K7의 약점을 극복하고 성능으로 경쟁사를 능가할 수 있었는데 이 당시 클럭과 캐시 외에 저가형과 중저가형 CPU를 구분하기 위한 수단으로 싱글과 듀얼 채널 구성을 적용한 754와 939 소켓을 도입하여 제품군을 나눈 바 있다.
이 후 듀얼 코어 CPU가 등장하면서 AMD는 AM2라는 940핀으로 핀 하나가 더 늘어난 소켓을 선보였다. AM2라는 새로운 소켓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754와 939 소켓으로 나뉘던 구분이 통일되어 메인보드 별도 제작 등으로 인한 제조사들의 비용이나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들의 불편함 등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AMD는 AM2에 이어 새로운 소켓 방식인 AM2+를 발표하는데 이후 AM3 소켓까지는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실제로 이후 등장한 AM2+ CPU들은 기존 AM2 메인보드에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되었다.
AMD는 시장 상황에 맞추어 45nm 공정 페넘2 프로세서의 AM2+ 버전을 먼저 등장시키지만, 바로 이어서 AM3 CPU를 내놓았다. AM3 CPU는 AMD가 강조해왔던 대로 기존 AM2+ 소켓 메인보드와 호환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AM2+ 메인보드를 사용 중이라면 추가 비용없이 CPU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는 AM3로 달라진 소켓 구성 등과 차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AM3 CPU, 핀 수는 938핀으로 줄었다!
[AM2+는 940핀 (좌)/ AM3는 938핀 (우)]
AM3 소켓을 적용하여 등장한 페넘2 X4 810과 AM2+ 소켓을 적용한 페넘2 X4 940BE의 외형과 CPU 소켓을 비교한 이미지다. AM3 소켓은 기존 AM2+ 소켓과 비교하여 이미지를 통해 나타냈듯이 좌측과 우측의 핀이 각각 1개씩 제외되어 총 2개의 핀이 AM2+ CPU보다 줄어 총 938핀을 제공하고 있다.
AM3 소켓 CPU는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므로 AM2+ 메인보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그러나, 반대로 핀의 구성이 다른 AM2+ CPU는 AM3 메인보드에는 장착하지 못한다.
AM2+와 AM3 메인보드 소켓 비교
[AM2+ 메인보드 940핀 (좌)/ AM3 메인보드 941핀 (우)]
AM3 CPU는 기존 AM2+ 메인보드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언급하였으나 역으로 AM2+ CPU는 AM3 메인보드에 장착이 되지 않는다. 이는 AM3 메인보드의 소켓 구성이 기존 AM2+ 소켓 구성과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앞서 살펴본 AM2+와 AM3 CPU 소켓 구성을 본다면 각각의 메인보드에 AM3 CPU는 장착이 가능한 구성이지만, 반대의 AM2+ CPU는 AM3 메인보드에 장착하기 어렵게 된다.
AM3 CPU의 달라진 핀 구성에 맞추어 AM3 메인보드는 기존 AM2+의 CPU 핀 장착 부분에 맞추어 핀 배열이 달라졌고 좌측 CPU 장착을 구분하는 삼각형 표시 부분에 핀 홀이 하나 추가되었다. 추가된 핀 홀 하나는 AM3 CPU도 앞서 살펴본 것처럼 사용되지는 않는다. 물론, AM3 소켓 이후 새로운 소켓 방식이 적용될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비어있는 홀의 용도는 이후 나올 소켓을 위한 것인지 등에 대한 것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쿨러를 장착하는 리텐션 가이드의 형태나 구성은 AM3 메인보드와 AM2+ 메인보드가 서로 같은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AM2+ 소켓 쿨러를 AM3 소켓에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소켓에 따른 메인보드 호환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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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AM2+ 메인보드 |
AM3 메인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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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2+ CPU (애슬론64/ 페넘) |
O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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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3 CPU (페넘2) |
O |
O |
지금까지 살펴본 AM2+ CPU와 AM3 CPU, 그리고 AM2+와 AM3 메인보드의 소켓 차이로 인한 호환성을 표로 구분해보면 위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AM2+ CPU는 AM2+ 메인보드에는 장착이 가능하지만, AM3 메인보드에는 장착하지 못하며, AM3 CPU는 AM2+ 메인보드 뿐만 아니라 새로 등장하는 AM3 메인보드 모두에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다.